기타
패턴
백영선
2012. 4. 2. 02:29
세상 모르고 잠든 아내,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반을 넘기고 있다.
혼자 이런 저런 궁리끝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봤다.
아직도 먼 나만의 세계는 어림도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