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길, 그 시작과 끝

백영선 2018. 5. 19. 03:35





사람들에게 있어서 길이란

혈관과도 같은 존재이며 살아가는 과정과 함께하는 영원한 동반자가 아닐까 ?

태어나서 걷고 움직이고 살다가 다시 그 길을 따라 먼 여행을 가고...

사진을 하는 사람들에겐 길 또한 좋은 소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