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흠집이 없는 영혼이
어디 있을까 ?
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영혼이
어디 있을까.
그처럼 어루 만지며
살아 간다면
그래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를 위함은
결국 나를 위함이듯이 말이다.
그처럼 살아가는 것은
결국 내가 사는 것이고,
모두가 사는 것이다.
어디 있을까 ?
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영혼이
어디 있을까.
그처럼 어루 만지며
살아 간다면
그래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를 위함은
결국 나를 위함이듯이 말이다.
그처럼 살아가는 것은
결국 내가 사는 것이고,
모두가 사는 것이다.
출처 : 굴다
글쓴이 : 흐르는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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