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비워놨던 블로그
한편 미안한 마음도 든다. ㅉㅉㅉㅉ
하지만 바쁘니 어쩔수가 없다
그리고 여기까지 신경을 쓰기에는 난 이미 너무 늙었고,
지난 겨울 출사조차 잊고 살았던 터라 봄이 되자 그동안 밀렸던 출사를 한꺼번에 해결이라도 하려는듯
요 며칠은 쉬는날마다 출사를 다녔다
벚꽃이 피자 집 근처의 우이천 꽃구경부터 시작해서...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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