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행기만 보면 좋다. ^^
공군 출신 이니까...ㅎㅎ
활주로를 박차고 나가는 팬텀의 굉음을 들으며 3년을 보냈던 나,
아무리 시끄러워도 시끄럽지 않은 젯트엔진 소리,
흐믓한 마음으로 에어쇼를 지켜봤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전투장비들...
76년 10월 병 274기, 아득한 옛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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