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굴다의 행복한 사진관

흑백세상

우음의 초하

백영선 2017. 6. 6. 23:46

 

 

 

 

우음의 초하,

신작로를 따라 걷다.

그리고는 담아온 몇장의 사진

하지만 눈으로 담아온 풍경만이 밤새 나의 벼겟잎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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