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탄도항 에서의 마나님.
지난 5월에 새식구가 된 별이와 함께 탄도항 나들이를 했다.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마나님에게는 딱인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끔씩 들르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고...
노을을 뒤로 후레쉬 한방을 터뜨렸다.
참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