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D3를 하나 중고로 들였다. 어차피 새제품은 없으니...
깜짝 놀랐다
날카롭게 선명한 사진들을 보아오다 느낀 D3의 부드러움과 색감.
순간 이거 물건이네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앞으로는 750보다 D3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