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빈부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지만
하노이 역시 그런 도시 영세민들의 생활 터전이 되고 있는 곳,
바로 철길 마을이다.
철길을 따라 미장원도 있고 조그만 양품점도 있고
부엌 살림을 내다놓은 간이 주방도 있고....
그렇게 살다보면 적응이 되고 또 그렇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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