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신부의 날,
어디 신부만의 날 이겠는가 ?
모쪼록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수히 많은 산과 파도가 이제 곧 그대들 앞에 닥칠텐데
지혜롭게 사이좋게 헤쳐 나가기를 바랄뿐이다.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