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굴다의 행복한 사진관

스냅

신부의 날

백영선 2018. 4. 30. 00:28





신부의 날,

어디 신부만의 날 이겠는가 ?

모쪼록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수히 많은 산과 파도가 이제 곧 그대들 앞에 닥칠텐데

지혜롭게 사이좋게 헤쳐 나가기를 바랄뿐이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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