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함께 하던 부부중에
한사람이 먼저 먼길을 떠났다면,
돌아올수 없는 먼길을 떠났다면 말이다.
남아있는 사람은
아픔이 클까,
아니면
빈자리의 허전함이 더 클까...
출처 : 굴다
글쓴이 : 흐르는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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