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한마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그 나라 나름대로의 민속이 있고
전해 내려 오는 이야기가 있다.
쉬운 얘기로 우리가 옛날 얘기를 할때는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았는데....
이러한 옛날 얘기는
정확한 년대도 필요없고,
시대적인 배경이나,
역사적 사실도 필요가 없다.
그저 꾸며낸 이야기 일 뿐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옛날 얘기를 시작 할때는 이렇게 시작한다.
Long Long Time ago..... 또는
Once upon a time.....
이렇듯 특정한 연대가 필요없고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필요없는 이야기의 전개는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같은 형식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은 아마 도깨비 일것이다.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행태는 전혀 그렇지가 않은 특징을 가진 도깨비는
우선 상징적인 모습의 뿔이 있다.
가운데 하나의 뿔이 있는 도깨비,
양쪽에 하나씩 두개의 뿔이 있는 도깨비,
눈이 가운데 하나인 도깨비.
눈이 세개나 있는 도깨비등
다양한모양의 도깨비가 있는것이다.
또한 생김새에 따라
성격도 천양지차 인지라,
때로는 마음나쁜 부자를 골탕 먹이기도 하고,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도깨비 방망이의 요술로
금덩어리를 나누어 주기도 하고,
보기싫은 혹을 붙이기도 하고
떼어 내기도 하는등,
다양항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도깨비의 특징은,
부자 보다는 가난한 사람을 돕고,
힘이 센 자보다는 약한자를 돕고,
그밖에 못된짓을 하는 자는 골탕을 먹이는등
계몽적인 차원의 내용과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그 도깨비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또한 많은 이야기 속에서도
도끼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는 들은 바가 없다.
참 신기하다.
이슬을 먹고 사는지,
술만 먹고 사는지,
아니면 밥을 먹고 사는지 알길이 없다.
우리나라 도깨비 이니까,
막걸리에 빈대떡을 좋아 할라나..?
서양의 경우도 마찬 가지다.
서양의 경우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는데,
따지고 보면 천사와 악마는 한 형제 지간이다.
한쪽은 문제가 없는데
다른 한쪽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타락을 했다는 점만이 다를뿐,
역시 서양의 경우도
수많은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고
그 활동도 매우 활발해서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특히 어린이들 에게는
때로는 희망이요,
때로는 교육적인 차원의 자료로서
수많은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시,
이쪽도 음식에 관한한 별로 정보가 없다.
천사의 음식,또는 악마의 음식,
그어느 쪽도 무엇을 먹고 사는지는 알길이 없다.
굳이 생각 할수 있다면,
서양 이니까.
햄버거,
피자,
후라이드 치킨,
콜라,등등
이런 종류가 아닐까 한다.
확실한 얘기는 아니다.
그냥 쉬어가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본인 천사라면 안다.
자기 얘기 라는 걸....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그 나라 나름대로의 민속이 있고
전해 내려 오는 이야기가 있다.
쉬운 얘기로 우리가 옛날 얘기를 할때는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았는데....
이러한 옛날 얘기는
정확한 년대도 필요없고,
시대적인 배경이나,
역사적 사실도 필요가 없다.
그저 꾸며낸 이야기 일 뿐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옛날 얘기를 시작 할때는 이렇게 시작한다.
Long Long Time ago..... 또는
Once upon a time.....
이렇듯 특정한 연대가 필요없고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필요없는 이야기의 전개는
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같은 형식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은 아마 도깨비 일것이다.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행태는 전혀 그렇지가 않은 특징을 가진 도깨비는
우선 상징적인 모습의 뿔이 있다.
가운데 하나의 뿔이 있는 도깨비,
양쪽에 하나씩 두개의 뿔이 있는 도깨비,
눈이 가운데 하나인 도깨비.
눈이 세개나 있는 도깨비등
다양한모양의 도깨비가 있는것이다.
또한 생김새에 따라
성격도 천양지차 인지라,
때로는 마음나쁜 부자를 골탕 먹이기도 하고,
착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도깨비 방망이의 요술로
금덩어리를 나누어 주기도 하고,
보기싫은 혹을 붙이기도 하고
떼어 내기도 하는등,
다양항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도깨비의 특징은,
부자 보다는 가난한 사람을 돕고,
힘이 센 자보다는 약한자를 돕고,
그밖에 못된짓을 하는 자는 골탕을 먹이는등
계몽적인 차원의 내용과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그 도깨비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또한 많은 이야기 속에서도
도끼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는 들은 바가 없다.
참 신기하다.
이슬을 먹고 사는지,
술만 먹고 사는지,
아니면 밥을 먹고 사는지 알길이 없다.
우리나라 도깨비 이니까,
막걸리에 빈대떡을 좋아 할라나..?
서양의 경우도 마찬 가지다.
서양의 경우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는데,
따지고 보면 천사와 악마는 한 형제 지간이다.
한쪽은 문제가 없는데
다른 한쪽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타락을 했다는 점만이 다를뿐,
역시 서양의 경우도
수많은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고
그 활동도 매우 활발해서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특히 어린이들 에게는
때로는 희망이요,
때로는 교육적인 차원의 자료로서
수많은 천사와 악마가 등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시,
이쪽도 음식에 관한한 별로 정보가 없다.
천사의 음식,또는 악마의 음식,
그어느 쪽도 무엇을 먹고 사는지는 알길이 없다.
굳이 생각 할수 있다면,
서양 이니까.
햄버거,
피자,
후라이드 치킨,
콜라,등등
이런 종류가 아닐까 한다.
확실한 얘기는 아니다.
그냥 쉬어가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본인 천사라면 안다.
자기 얘기 라는 걸....
출처 : 굴다
글쓴이 : 흐르는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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