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굴다의 행복한 사진관

스냅

소래 습지생태공원 2

백영선 2018. 3. 29. 01:57







젊은 진사 한녀석이 투덜거리며 서 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 가운데 사람들이 안비켜 준다는 것이었다.


ㅎㅎㅎ 욕심은...

사람도 풍경 이에요...  한마디 하고는 몇컷 담아온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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