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굴다의 행복한 사진관

흑백세상

강녕전의 이방인

백영선 2018. 9. 18. 09:41



왕과 왕비가 노니던 곳 이란걸 알리없는 이방인들의 방문

그곳은 매우 엄격한 곳 이었다.

그런 복장 이었다면 살아남기가 어려웠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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