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란 존재를 과학으로 풀어내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사랑이라고 하는것을
형식의 틀로 풀어내려면
차라리 마법사에게 속는게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있지도 않은 사랑에 마음 겨워 하면서
꾸역꾸역 밀어넣는고집스런 갈등은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하려 하지만
세상을 지켜보는 눈들이
그리 어리석지 않다는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어리석음을 스스로 아는것은
지혜로움일수도 있지만
어리석음을 모른채
스스로 지혜롭다고 우긴다면
그건 어리석음 뿐이라는 말이있다.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사랑이라고 하는것을
형식의 틀로 풀어내려면
차라리 마법사에게 속는게
더 낳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있지도 않은 사랑에 마음 겨워 하면서
꾸역꾸역 밀어넣는고집스런 갈등은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하려 하지만
세상을 지켜보는 눈들이
그리 어리석지 않다는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어리석음을 스스로 아는것은
지혜로움일수도 있지만
어리석음을 모른채
스스로 지혜롭다고 우긴다면
그건 어리석음 뿐이라는 말이있다.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출처 : 굴다
글쓴이 : 흐르는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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